은건 경력도 안되는 일들과망가지고 피해진 나자신과 슈어맨 바로가기 돈 몇푼과 회의감이
었습니다. 진심 안타까운 마음입니다.원글 긴 분이 돈을 못버는것과는 별개로나의 가치 글쓰는 일에 대한
가치를 생각하것이 필요하지 않을가요. 누군가의 절실한마음을 이용해서 한달에 25편 그글 명질이 낮을수
밖에 없을텐데 그런글을 쓰면서자신을 소모하는것이 과연 좋을…선택은 본인의 몫이겠지만나자신의 가치
를 후려치면 그 이후 그값보다더 낮은 대접을 받게 됩니다.이 사항은 쉽게 협의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
다.저도 얼마 전에 이곳 카페 구인란에 올라온 모집 글을 보고 열정 페이로 일 작했는데요자신이 돈을 받을
만한 실력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어도대가 없이 이디어를 짜내고 내 개인 시간 할애하면서 끙끙대는 것을
경력을 쌓는 것에 만하자~ 이게 다~ 경험이다~ 하면서 넘어갈 수 있는일이 아니더라고요.막상 닥보면 공
모전이나 습작에 더 신경 쓰거나 푹 쉴 수 있는황금 같은 시간들을 그게 가볍게 넘길 수가 없습니다.뭐 저는
지금 팀에서 확실하게 얻고 싶은 건 돈다도커리어로 삼을 수 있는 완성작 크레디트에 제 이름이 올라오는
것이었고그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는지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제 판단에 뢰가 가는 팀이어서
저는 계속하려고 하고 있긴 합니다.저도 이런 내용으로 전에 회원분들과 많이 다투고 그랬었는데요지금 이
렇게 겪어보고 나서야 위 글 써주신 작가님들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.저는 지금도 이 부분에 대해 지윤 과 같
은 의견을 가지고 있음에도”창작의 값어치는 0원일 수도 있다””해보고 니면 그만”같이 쉽게 쉽게 내비치시
는 발언들이 조금은 불편합니다.실제로 그게 일하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,그리고 겨우겨우 동종업계 근무
조건을 개선나가고 있는 작가님들의 입장에선 더더욱불쾌한 발언일 수 있음을 이해해 주으면 합니다.열정
페이로 일하고 있다고 당당히 밝히는 저에게도 똑같이 불쾌을 느끼실작가님들 지망생님들께도 죄송하다
는 말씀도 남깁니다.실업급여 받며 백수로 지내고 있는 이 보잘것없는 지망생을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긴
글 사합니다. 저는 유튜브시장 특성이 조횟수에 의한 수익구조고 뒷광고가 아니면 투명하게 얼마버는지 나
오는 구조여서 낮은 돈받고 일하잔 의도는 아니였니다. 같이 으쌰으쌰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…저도 그 말
에 동감해요. 저는 튜브시장특성이 조횟수대비로 수익률ㄴ이 나옵니다. 저 구직은 텍스트를 읽어는 구
조로 영상화가 되는 영상은 아니고 라디오에 가까웠습니다. 정당한 대가
튜브에서는 조횟수가 아닐까 그래서 인센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. 구직이 채명을 안 쓴거보니 아직 불분명
하다고 생각했어요안지윤님 성격이 착해서 그거에요.순수하신거구요. 아직 세상의 단면을 몰라서 그런거
같습니다.그리고 튜브에서 좋은 컨텐츠 좋은 방송만 보셔서 그런거 같아요. 오늘 올라온 구인직은 제가 보
기엔 좀 좋은 작품 내실있는 방송 컨텐츠로 승부를 보는 유튜브 니라. 이 분류의 유튜브는 가장 자극적 제
목. 야한제목. 변스러운제목등으로 그로.낚시 등으로 조횟수를 올리는 컨텐츠들이 많았습니다. 실제로 가
장 야한 목의 컨텐츠 조횟수가 가장 많았습니다. 이건 작품으로 승부보는것 보단. 그냥 줄 정도의 엄청나게
야한 변스러운 제목만 잘적으면 상당한 조횟수를 올릴수 을듯 보입니다. 또한 그 제목에 잘 부합되는 내용
까지 있으면 주최사들도 그 하겠지만요..한번더 강조해 말씀드리자면 엄청나게 야한 제목만 잘써도 내실는
좋은 작품보다 조횟수는 더 많이 오를겁니다.그래서 저는 주최사의 구인에 해서 좀 많이 의문이 듭니다 신
뢰도 안들구요. 법적으로 어긋나지만 않으면 하든. 자극적이든. 어떤 방송을 하든 상관이야 없겠지만. 과연
작가들에게 합적인 대우를 해줄지 그리고 처음에 적어논 그 최하급의 노동비도 제대로 지급지 상당히 의문
이 들고 의심이 갑니다.착하단 말 많이 들어요 ㅋㅋ 저는 채널을 안 밝히길래 도전해보는 곳인가라고 생각
했어요. 그래서 아직 자리가 안 혔으니 잘 만들어 갈수 있지 않을까. 그리고 글쓰기에 달인들이면 겁나 빨리
지 않을까…. 저도 검색해보고는 놀랐어요. 근데 조횟수 엄청 높드라구요. 영상 이도 길어서 100만뷰면 300
만원이상은 될텐데 특히 저런거는 라디오 느낌이 냥 쭉 틀어놓거든요. 겁나 버는데 너무 적게 떼주는 거 아
닌가 생각해서 인센로 쇼부보면 잘 되지 않을까… 저런걸 왜 보는진 모르겠지만.. 일에 치여 사는 로써는 ..
시간이 안남…스토리얼제가 언제 항상 이런 글을 올렸죠? 뻘글이 훨 은데요. 어그로꾼으로 보시는건 정말
황당하네요. 저는 기안 논쟁도 참여안했 이드라인글 분쟁들 열심히 하실때도 제 생각만 밝히고 댓글다시는
분들과 싸지도 않았습니다. 어디가 항상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제 글도 읽어주시면 좋겠요^^안지윤지우신
글이며 지워진 글들도 많으니 그런 수치까지 물고 늘어져 씀드리기 애매하고요 자주 이런 스타일로 하신다
는 건 각인되어 계십니다 전터 봐왔지만
전 지금 첨 댓글 남기는 겁니다 이 원글러 얘기처럼 글 제목 보아니 본 홈페이지 확인
인도 예상한 거 같다 하셨잖아요 이게 저도 느꼈던 감정이라 동의한다고 씀드렸던 건데 다른 말 끄집어내
시며 괜히 물타기 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지 오는 이 말에 해당 돼서 말하셔야지 딴 소리를 하실 필요는 없
고요 자꾸 그런 의 대댓 이어지면 무시하겠습니다스토리얼글 지운건 한 번 밖에 없는데 왜 많거처럼 부풀
리시죠??? 그걸 얘기드린거 뿐입니다. 제가 막 어그로끌고 지우고 듯이 말하시는거죠? 부풀려서 오해받으
면 오해를 지우고 싶은게 잘못됐나요?스토리얼그래요 한 번. 저는 한번도 없다고 하지 않았는데요??? 운영
자분도 라 이드언급 금지란 공지보고 제가 지운건데 운영자분께 확인해보셔도 됩니다. 러 개 지운듯이 말
하시죠? 글 잘쓰는 분들이니 오타나 몰라서라고 생각이들지 는데요?스토리얼다른사람과 착각하시는거 아
닙니까? 언제 제글이 삭제됐죠. 말 죄송한데 알고 쓰세요. 뇌피셜 굴리는건 청작으로만 하시고요^^ 뭐가
얼나 삭제됐는자 모르지만 여러 개의 글을 제가 다 쓴거처럼 말하네요. 제 글은 나구요 정정하세요. 아이디
안보고 읽으셔서 다 제 글로 보이시나봐요 시비성 다